보험팁

우리나라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보험에 필수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원활한 사고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만 2배로 나가고 자동차보험과 보장내용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 상품은 정반대의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보험은 교통사고의 상대방 피해를 보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보험입니다.
그러나 운전자보험은 교통 상해, 즉 교통사고로 운전자 및 탑승자가 입게 되는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은 운전자에 대한 보장이 비교적 미미한 편이지만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는 운전자 본인의 손해를 보상받기 위한 보험입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법적비용으로,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위반에 대해서는 운전자가 형사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에서는 보장받을 수 없지만 운전자보험에서는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60대가 넘은 노인들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고연령대가 운전을 하게 되면 사고가 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만기를 설정할 때 80~90세까지 길게 설정하여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