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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속도는 매우 빠르고 도로에는 다른 차량과 사람들과 운전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운전자의 의지대로 브레이크가 자유자재로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브레이크가 잘 들지 않는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되므로 브레이크의 원활한 제동을 위해서는 평소에 브레이크 오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피마지유와 에킬렌클리콜을 혼합하여 만들었는데 브레이크 성능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오래 사용할수록 오일이 날라가면서 수분이 남게 됩니다.
이럴경우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의 마찰이 더 생기면서 고온으로 인해 물이 끓게 되면서 제동이 걸리지 않는 위험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브레이크 오일을 교체할때는 동일한 성능 등급의 규정된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해야 합니다.
또한 오일은 독성이 강해 자동차의 도장 면을 손상시키므로 자동차에 브레이크 오일이 묻은 경우 즉시 씻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은 공기와 오랜 시간 접촉하면 성능이 저하되므로 개봉 후 시간이 많이 지난 오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브레이크 오일의 교체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일정시기가 지나면 갈아줘야 하는데 보통은 3만~4만km를 타고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3만km 미만의 양호한 상태에서는 수분함량이 1%이고 투명한 노란빛을 띄지만 4만km미만을 타면 수분함량이 1~2%가 되면서 약간 탁한 노란빛을 띄게 됩니다.
그리고 4만km가 넘어가면서부터 수분함량이 3%가 되고 어두운 갈색의 오일이 된다고 하니 꼭 교체해야 합니다.


직접 오일을 확인하고 싶다면 본닛 안 핸들 쪽에 오일탱크가 있는데 여기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