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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자가용을 이용해 움직이는 것이 목적지로 이동하는 시간을 큰 폭으로 줄여주며 편의성도 높으므로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보다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 위는 언제나 자동차로 가득한 만큼 운전자는 순간적인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운전자의 시야가 저해되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자동차 전조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조등은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전등으로서 운전자의 시야가 저해되기 쉬운 환경인 야간, 악천후 그리고 안개 시 작동시켜 빛을 비춰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이러한 전조등은 광원에 따라서는 할로젠 헤드램프, HID 또는 제논 헤드램프, LED 헤드램프, 레이저 헤드램프가 있습니다.


또한 빛을 내보내는 방식에 따라 크게 렌즈 타입,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렌즈 타입은 주로 90년대 말까지 생산됐던 차량들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론트 커버에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 패턴이 새겨져 있어 이를 통해 빛을 모아주는 형식입니다.
이는 빛의 굴절과 난반사가 심하고, 사거리가 짧아 요즘은 더이상 쓰이지 않으며 유리소재로 되어있어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리어 타입은 렌즈 타입과 달리 전구 뒤쪽의 반사판의 패턴을 통해 빛을 모아주는 형식으로 앞유리가 투명하여 안쪽에 반짝이는 반사판이 보이기에 렌즈타입보다 미관상 우수합니다.
프로젝션 타입은 전구가 보이지 않는 눈알모양의 전조등입니다.
이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진, 맞은편 운전자가 눈이 부시지 않도록 빛을 일직선으로 비추도록 한 제품입니다.


이러한 자동차 전조등은 소모품이기에 주기적으로 전조등의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약 2년에 한 번 정도 자동차 전조등을 교체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운전자의 개인적인 운전 습관 등으로 인해 소모도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 시기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주기적으로 전조등의 상태를 점검해 이상이 있는 경우 교체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전조등은 운전자의 시야가 저해되는 환경에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지원해 안전을 지켜주는 장치이니 그 중요성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