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과 차이점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사람은 1000만 명이 넘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2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차량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의 발생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보험은 교통사고의 상대방 피해를 보장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보험으로 운전자에 대한 보장이 비교적 미미한 편입니다.
운전자보험은 이러한 이유로 자동차보험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는 운전자 본인의 손해를 보상받기 위한 보험입니다.

운전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법적 비용입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이나 음주운전 등 11개 중과실에 해당하는 위반에 대해서는 운전자가 형사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때 들어가는 피해자와의 합의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벌금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보험은 사고차량에 제한이 없습니다.
만약 자신의 차를 운전 중일 때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등 다른 차량을 타고 있는 동안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행 중 다른 차량에 의해 일어난 사고로 입은 피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보험자동차로 사고차량을 한정하는 자동차보험보다 보장범위가 넓기 때문에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좋습니다.